5톤 미니추레라 지게차운반용 적합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급하게 부산을 다녀오게 되어서

오늘 무척 피곤한데요

얼릉 일을 끝내고 쉬고 싶네요

내일은 전국 곳곳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해야 겠네요

오늘은 충청남도 예산에서 매입하여 왔던

지게차운반용으로 운행된 5톤미니추레라가

매매가 되었습니다

다시 차량의 사진과 설명을 드릴게요

5톤미니추레라 지게차운반용 농기계운반차량 

먼저 차량등록일은 2004년 225마력으로 출고되었으며

장비는 2017년도 새제품으로 장착된 현대 5톤미니추레라 입니다

충남 예산에서 지게차운반용으로 운행되었으며

현재 차량을 구매하신 손님께서도 지게차운반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차량의 제원과 그리고 적재함 길이에 

따른 차량의 축간거리등 모든 부분 적합한 차량이기에

주저없이 5톤미니추레라 매매 계약을 하셨는데요

적재함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길이는 5미터70 이고요

폭은 2미터35 센치미터 인데요 기동성이 떨어지는 지게차를

적재하여 운반하는데 있어서 불편함 없이 빠른 운송이 가능한

차량을 알아보고 계셨으며 간혹 농로길과 같은 좁은길 운행도

많이 있었기에 축간거리가 짧은 중축 5톤 미니추레라를

찾아보고 계셨지만, 매물이 많지 않은 차량이였기에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그리고 적재함 길이까지 딱 알맞는 크기여서

5톤미니추레라 구입후 별도 변경없이 바로 운행이

가능한 적합한 차량이기도 하였습니다

미니추레라는 또 다른 명칭으로는 셀프로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며

명칭은 다르지만 기동성이 느린 장비들을 좀 더 빠르게 운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차량으로 명칭은 다르지만 같은 목적을

가지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계속 운행중이였던 5톤미니추레라 매입후에

상품화 작업을 아주 깔끔하게 진행하여

전체 판금과 도색으로 어디한 곳 흠잡을 곳 없이

매우 깨끗하게 새단장 되어 있습니다

운전석 실내 사진입니다

운전석 내부는 실내클리닝을 진행하여 곳곳에 있던

먼지는 전부 털어내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식대비 사용흔적은 많지 않으며 세월의 흔적이 무색할 정도로

사용감이 많지 않은 내부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주행거리는 36만킬로미터로 

사고없는 무사고차량으로 225마력으로

부족하지 않은 출력으로 지게차 뿐만 아니라 농기계 또는 건설기계 운반용으로

다용도로 운행및 사용할 수 있는 5톤 미니추레라 인데요

장비를 상차하실때에는 앞쪽에 장착되어 있는

아웃트리거를 인출하여 차량의 앞부분을 올려

장비상차를 좀 더 안전하고 쉽게 적재할 수 있으며

적재가 어려운 경우 윈치가 장착되어 있어서

끌어 당겨서도 적재가 가능한

5톤미니추레라 입니다

접이식 2단 발판으로 발판은 위치는 좌,우로 조절이 가능하며

장비에 따라서 발판의 위치를 조절하여 상차하여 주시면 됩니다

장비를 작동할 수 있는 레버는 각각 차량의 앞,뒤로

장착되어 있으며 손쉽게 원거리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무선리모컨 보유중인 5톤미니추레라 입니다

5등급차량으로 노후경유차 운행 단속 대상 차량이지만

매연저감장치가 장착되어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가능하며

DPF클리닝도 진행되어 자동차 검사 또한 무리없이

합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5톤미니추레라에는 총 6개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현재 모든타이어 교체및 교환이 진행되어 있으며

대형 정비공업사 입고하여 각종 경정비 오일교환 그리고

수리와 정비가 완료되어 매매 후에도 추가적으로 비용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운반중에 고장으로 인한 난처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으므로 차량의 실물을 보고 지게차 운반용으로

모든면이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여 바로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여

차량을 순조롭게 출고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출고전 다시 한번 점검을 하여

계신곳까지 차량을 탁송까지 마무리 하여 드리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추가 구매 계획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연락을 주시기로

하셨는데요, 고장없이 운행하시면서 사업 번창하실수 있도록

놓치는 부분없이 꼼꼼하게 재검검하여 안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