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미니추레라 매매 지게차운반용 적합

안녕하세요

즐거운 설 연휴 잘보내셨나요?

오늘 마지막 연휴인데요

마지막날인 만큼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할것 같네여

중고 미니추레라 매매 지게차 운반용

오늘은 중고미니추레라 매매 정보인데요

현대 5톤트럭 차량에 장비를 운반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하여 미니추레라로 구조변경 되어 있으며

굴삭기나 지게차 운반용으로 적합하며 외에 모든 장비운반용으로

사용하실수 있는데요

충청남도 예산에서 지게차운반용으로 운행되어 왔던

중고미니추레라 입니다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매각을 위해서

빵빵트럭으로 연락을 주셔서 바로 출장을 나가게 되었어요

차량 연식은 2003년 12월 등록되었으며

2004년 형식으로 출고되어 225마력으로

장비 장착시기는 2017년경 장착되어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장비가 차량에 비해 비교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요

적재함 길이는 5미터 70센치미터로

중축 차량에 장비를 올려 놓았으며

적재함의 길이가 약간 짧긴 하지만

축간거리가 짧아 좁은도로, 농로길 같은 곳에서

운행의 활용도가 높은 중고미니추레라 중축 차량 입니다

매연저감장치도 장착되어 있는 중고미니추레라로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도 규제없이 운행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고미니추레라 매매 전 에는 항상 차량과 장비의 점검을

진행하여 현재 고장없이 작동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데요

차량의 시동을 걸고 PTO를 넣고 장비를 점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게차 또는 장비를 상차할 때 좀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아웃트리거를 인출하여 앞부분을 들어 올려서

후면부의 경사각을 낮춰 장비 상차를 할 수 있는데요

상차 각도를 맞춰 놓은 후 장비를 상차하여 주시면 되는데요

앞, 뒤 아웃트리거가 정상적으로 설치 되었는지 꼼꼼하게

다시 한번 확인하여 줍니다

접이식 발판을 사용하고 있는 중고미니추레라

발판의 좌, 우 이동 뿐만 아니라 올리고 내릴때에는

원거리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무선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으며

편리한 사용 방법으로 초보자도 바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발판을 지면에 닿게 해줘서 장비 상차를 해주시면 되고요

경사각이 높으면 아우트리거를 이용하여 각도를 낮춰서

사용하여 주시면 됩니다

적재함 바닥 상태도 나쁘찌 아니하며

윈찌를 포함하여 장비 작동상태는 원할한 작동을 보여지며

현재 고장난곳 없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다른 화물차에 비해 비교적 실내상태는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용흔적이 조금 있긴 하지만 실내클리닝을 해주면 깨끗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고미니추레라 실주행거리로는 36만킬로미터 정도로

연식대비 많지 운핸거리가 많지 않으며

각종 계기판 작동상태도 허용된 범위내에서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5톤 중고미니추레라의 엔진룸 인데요

약간 오일누유가 비춰지고 있지만 손쉽게 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엔진음은 부조없이 경쾌한 소리와 함께 중간중간

정비 점검을 진행하면서 교환된 곳이 보였는데요

정기적으로 관리되어 왔던 중고미니추레라 

엔진 및 밋션 상태는 양호한 상태로 크게 걱정될 부분이 없기에

중고미니추레라 매매 결정을 내릴수 있었습니다.

챔버도 장착되어 있는 모델의 중고미니추레라 인데요

2003년 2004년식에 챔버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차량들이 

많이 있지만 현재 보고 있는 차량에는 챔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앞, 뒤 타이어는 교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차고지 입고하기 전 차량 점검과 장비 점검을 진행하여

고장 부위 체크하여 부족한 부분없이 점검을 진행하여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남도 예산에 중고미니추레라 매매를 위해서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연식대비 장비상태와 차량관리가 되어 있었던 차량인 만큼

다시 한번 정비하여 좋은분께 양도 드릴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비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게차 또는 장비 운반용으로 중고미니추레라를 찾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빵빵트럭 상담주세요

상품용 차량으로 점검뿐만 아니라 전체도색과 실내클리닝 그리고

시트교환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